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 (문단 편집) ==== 2008년, 계속된 소덕내전과 성장 ==== [[소덕]]들과의 전쟁은 해를 넘긴 2008년에도 여전했고, 태연딸 사건(08년 1월), 태연 티팬티 논란 등 反소덕감정으로 인한 떡밥은 조그마한 거라도 금세 커지는 인기 떡밥이었다. 여신제노(제노), 전스틴 진버레이크(전진), 디제이 쿠(구준엽) 등의 트렌드를 만들어낸 것도 바로 코갤. 글 리젠으로 보나, 트렌드 창출 능력으로 보나 영향력이 많이 신장된 것이 이 시기. 여담이지만, 이런 점 때문에 전진이 인터뷰했을 때 코갤을 언급 안 했다고, 키워준 사람들은 몰라본다며 패륜진이라고 깠다. 그 당시 코갤은 실시간 북적갤러리, 주간 인기 갤러리 전광판에 항상 이름을 올리며 부동의 인기갤인 [[은꼴사 갤러리]]마저도 앞질러 버렸다. 그러나 디씨의 여느 인기갤러리와 마찬가지로, 코갤 역시 사람이 많아지면서 본래의 목적은 완전히 잃어버린 채 저도의 떡밥갤(디씨 공통의 떡밥이 도는 현상을 지칭) + 옛날의 [[국연갤]] + 약간의 [[막갤]]이 되어버렸다. 인구가 몰리는 이유는 나쁜 이미지의 갤(막갤, 역갤 [[찌질이]], 격갤, 자갤, 일애갤, 면갤 등)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전광판에 수시로 기록되는 코갤로 옮겨와 유동닉으로 활동하기 때문이다. 그래도 주요 예능이 하는 시간대가 되면 어느 정도 코미디 이야기를 하긴 했다. 주로 수요일 밤 [[황금어장(MBC)|황금어장]], 토요일 저녁 [[무한도전]], 일요일 저녁 예능, 일요일 밤 [[개그콘서트]] 시간대 정도. 이 시기 코갤에서 가장 사랑받던 예능은 [[라디오 스타(황금어장)|라디오 스타]]였다. 이때부터 [[반송드립]]이란 것이 폭발적인 인기를 구사하며 코갤을 휩쓸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